제목 | “딥페이크 음란물 유포될까 두려워”… 해킹범 협박 받았는데 경찰은 ‘나몰라라’ | 2022-03-30 조회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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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ㅣ 윤예호 기자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8일 새벽 자신의 사내 업무용 계정이 해킹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해킹범은 A씨에게 직접 메일을 보내지 않고 A씨의 계정을 해킹한 후 ‘내게 쓰기’ 기능으로...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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