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파트 해킹당해 사생활 다 털렸는데..방지대책은 신축 아파트만? | 2021-12-07 조회 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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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ㅣ 차현아 기자 정부가 세대간 망분리를 의무화하는 홈 네트워크 규정을 이르면 내년 시행한다. 현재 아파트 홈 네트워크가 하나로 연결된 구조 탓에 해킹 공격 한 번에 단지 내 모든 가구의 사생활이 털리는 사고가 이어져서다. 하지만 이 규정은 시행 이후 지어진 건물에만 적용되며...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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