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생활 다 털려 ‘덜덜’… 스티커 붙여도 ‘찝찝’ | 2021-12-02 조회 4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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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ㅣ 박상연,최영권 기자 지난 26일 새 아파트로 이사한 고민수(35)씨는 짐을 풀기도 전에 거실에 설치된 ‘월패드’(주택 관리용 단말기) 카메라 렌즈에 스티커를 붙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월패드 해킹 아파트 명단’ 게시글을 본 후...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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