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킹 풀테니 돈 내놔” 국제 조직원에 한국 고교생도 있었다 | 2021-11-10 조회 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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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ㅣ 이해인 기자 무작위로 메일을 보내 파일을 암호화한 뒤 피해자 7000명에게 2억 유로(한화 약 2700억원)를 뜯은 국제 조직원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해킹으로 중요 파일을 암호화 해 쓸 수 없도록 한 뒤 이를 풀어주는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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