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00억 내놔” 이랜드 협박사건...샤넬·풀무원도 뚫렸다 | 2021-08-31 조회 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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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ㅣ 윤희훈 기자 2020년 11월 국제 해커 조직이 이랜드를 공격해 탈취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하며 4000만달러(한화 약 500억원)를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커 조직이 기업의 데이터베이스를 공격해 확보한 개인 정보를 ‘다크웹’을 통해 밀거래를 하는 경우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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