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돈 안주면 빼낸 기밀자료 공개하겠다"…신종 '방산해커' 등장 | 2021-06-23 조회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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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ㅣ 김귀근 기자 국내 대형 방위산업체를 해킹해 기밀자료를 빼내 돈을 요구한 신종 '방산해커'가 등장했다. 그간 방산업체를 겨냥한 해커는 기밀자료를 빼가는 데 주력했다. 이에 북한 정찰총국 등의 소행일 것으로 추정되어 왔으나 이번에는 돈을 요구한 사례가 등장하면서 금전적 혜택을 노린 상업적 해킹조직일 가능성이...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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