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SNS ‘사진 태그’ ‘위치정보’는 해커의 ‘먹이’ | 2021-06-15 조회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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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ㅣ 구본권 기자 보이스 피싱을 막기 위해 홍보를 강화하고 은행 출금 때 다양한 안전장치를 거치도록 하고 있지만, 메신저 피싱은 오히려 늘고 있다. 지난해 가족·지인을 사칭한 메신저 피싱 피해액은 373억원으로, 전년보다 9.1% 증가했다. 피싱 기술과 전략이 진화하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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