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해킹당한 美 송유관 회사 "해커에 50억원 줬지만 나라 위한 일" | 2021-05-21 조회 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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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ㅣ 허경주 기자 사이버 공격으로 가동을 일시 중단했던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범죄집단에 50억원 가량의 돈을 준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시스템을 복구하고 싶으면 ‘몸값’을 내라는 해커의 요구를 받아들인 것이다. “나라를 위한 올바른 결정”이란...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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