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데이터 인질' 시대…해킹 당한 美 송유관업체 57억 몸값 냈다 | 2021-05-17 조회 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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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ㅣ 신미진 기자 해킹 공격을 당한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가 해커들에게 57억원에 달하는 몸값을 가상화폐로 지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지난 7일 랜섬웨어 공격을 당한 뒤 동유럽과 러시아를 기반으로 둔 해킹 범죄단체에 500만 달러(한화 56억7000만원)를 추적이 어려운 가상화폐로...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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