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이든, 송유관 해킹 마비에 “랜섬웨어 러에 있어… 책임져야” | 2021-05-12 조회 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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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ㅣ 장서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0일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해킹해 연료 공급을 중단하게 만든 범죄 조직 ‘다크사이드’를 기소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크사이드’가 러시아와 연관됐을 가능성도...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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