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집 비번 XXX, 또 올게” 섬뜩한 해킹사건 뜻밖의 범인 | 2021-05-06 조회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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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ㅣ 문지연 기자 서울 노원구 한 가정집에서 발생한 섬뜩한 해킹 사건의 범인이 신고자의 아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7월 중계동 한 가정집 컴퓨터 3대와 노트북 2대가 지속적으로 해킹당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는 컴퓨터를 켜기만 하면...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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