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광고비 1700만 원 황당 결제…페북, 뒤늦게 '해킹' 확인만 | 2020-10-14 조회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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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ㅣ 성화선 기자 하지도 않은 광고비로 1700만 원이 넘는 돈이 나도 모르게 결제됐다면 황당하겠죠.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에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회사 측도 해킹 피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킹됐는지,...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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