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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美육군 "北 해커 6천명 해외서 활동…사회혼란 목적"	2020-08-19 조회 740
노컷뉴스 ㅣ 임형섭 기자 해외에서 북한을 위해 활동하는 해커가 6천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미 육군 보고서가 발간됐다. 18일 RFA(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미 육군은 지난달말 미군의 대북 대응작전 지침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하고 북한의 전자정보전, 사이버 공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사이버전쟁 지도부대인 121국 산하에 4개의 해킹조직이 있고 6천명 이상의 해커가... 기사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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