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80여 단체 홈페이지 관리업체 해킹...경찰 수사 나서 | 2020-07-29 조회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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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ㅣ 김성호 기자 380여 단체의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는 업체의 서버가 해킹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로 인해 수십만 명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28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고등학교와 대학 동창회, 대한민국육군협회 등 387곳의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다. 해킹당한 고등학교와 대학교 명단에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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