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로나 악용 메시지 이용 해킹 96% 증가" | 2020-07-13 조회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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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ㅣ 전효진 기자 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악용한 스미싱 사기가 폭증했다고 12일 밝혔다. KT 그룹사 후후앤컴퍼니가 스팸차단 앱 ‘후후’ 이용자들이 올해 2·4분기에 556만7038건의 스팸 문자를 신고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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