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300개 조직 해킹해 150만 달러 수익 남겼던 해커, 정체 드러나 | 2020-07-10 조회 650 |
|---|---|---|
|
보안뉴스 ㅣ 문가용 기자 300개가 넘는 조직을 해킹해 접근하고, 그 접근 경로와 방법을 다크웹에서 팔아오던 악명 높은 해커 fxmsp의 정체가 밝혀졌다. 미국 사법부의 기소장을 통해 드러난 fxmsp는 37세 카자흐스탄인인 안드레이 투르친(Andrey Turchin)이라고 한다. 투르친은 이러한 해킹 범죄를 통해...... 기사 원문 보기 >> |
||
이전글 ![]() |
다크웹과 유튜브에 새로 출현한 멀웨어 모비혹, 알고 봤더니 | 2019-09-18 |
|---|---|---|
다음글 ![]() |
[진행중] AhnLab CY25 4Q 프로모션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