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남의 집 IP카메라 2300대 해킹 사생활 훔쳐본 20대 항소심서 풀려나 | 2020-07-02 조회 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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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닷컴 ㅣ 권상국 기자 남의 집에 설치된 'IP(Internet Protocol) 카메라' 무단접속해 사생활을 훔쳐본 3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 남성이 몰래 접속한 IP 카메라는 무려 2400여 대에 달했다. 부산지법 형사1부(부장판사 김홍준)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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