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코로나 빈틈, 해커가 노렸다"…사이버 공격 310만건 탐지 | 2020-06-19 조회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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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ㅣ 오지현 기자 올해 5월까지 310만건의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일어난 260만건에 비해 약 19%가 증가한 수치다. SK인포섹(대표 이용환)은 17일 시큐디움(Secudium) 보안관제센터 운영결과를 발표했다. 디도스, 스미싱 같은 단순 공격을 제외하고 위험도가 높은 공격만.......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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