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해킹 돕겠다” 접근···해킹범 속인 그 은행원은 위장경찰이었다 | 2020-06-19 조회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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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ㅣ 이가람 기자 1.5테라바이트(TB) 용량의 외장하드에 해킹으로 수집한 개인·금융정보를 저장해온 이모(42)씨. 대규모 정보 유출 사건을 일으킨 이씨가 애초에 노린 것은 시중 대형은행 계좌에 담긴 돈이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A은행 내부 전산망에 악성코드를 심으려다.......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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