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숨기는 자와 쫓는 자, ‘박사방’에서 본 가상화폐 범죄화의 단면 | 2020-04-28 조회 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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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ㅣ 박근모 기자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박사’ 조주빈(24)씨와 그 일당의 죄를 묻고 범죄수익을 찾아내는 수사와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다. 하지만 초기 보도 당시 그들이 암호화폐로 범죄수익을 챙겼다는 소식을 접한 블록체인 업계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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