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수능보고 온다며 사라진 n번방 창시자 ‘갓갓’을 잡아라 | 2020-04-06 조회 619 |
|---|---|---|
|
서울신문 ㅣ 손지민 기자 “n번방은 단지 재미있는 노예게임이다.”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아동과 여성들의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n번방 사건의 주범 ‘갓갓’(이하 대화명)은 자신의 범죄를 이렇게 표현했다. 5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n번방 대화록에 따르면 갓갓은 여성의 약점을 잡아 성착취 영상을 만들고 유포하는 일련의 과정을........... 기사 원문 보기 >> |
||
이전글 ![]() |
다크웹과 유튜브에 새로 출현한 멀웨어 모비혹, 알고 봤더니 | 2019-09-18 |
|---|---|---|
다음글 ![]() |
[진행중] AhnLab CY25 4Q 프로모션 | 2025-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