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재택근무로 보안사고 점점 늘어나는데… `사이버보험 상품 개발` 손 놓은 韓 | 2020-04-01 조회 1,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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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ㅣ 황병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최근 이메일을 해킹당해 약 60억원(500만달러)의 손실을 입게 됐다. 이 회사 홍콩법인 한 직원은 이달 초 항공기 인수 거래를 하다가 이메일을 받았다. 거래를 마무리하려면 잔금 500만 달러를 어느 계좌로 보내라는 내용이다. 그 메일 주소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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