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조주빈 암호화폐 지갑’ 소유자 따로 있다…범죄 연루 가능성 | 2020-03-30 조회 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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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ㅣ 김완 기자 텔레그램에서 성착취 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주빈(24)씨가 ‘박사방’ 거래를 위해 공지한 암호화폐 지갑 3개 중 2개가 애초 다른 사람의 소유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대 32억원에 이르는 자금 흐름이 포착된 ‘이더리움’ 지갑은 해킹을 당한 적이 있고.........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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