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사진 도용됐다” 트위터 메시지 클릭 순간 악몽이 시작됐다 | 2020-03-25 조회 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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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ㅣ 곽진선 기자 “이틀 내내 ‘알몸 영상을 보내라’고 협박 전화가 걸려 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고생 A(18) 양은 미성년자 성 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의 뉴스를 보자 다리가 떨려 그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2년 전 겪었던 악몽과 같았던 기억이 머릿속에서 .........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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