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원격SW "공공·금융업 규제 여전...코로나 이후가 더 불안" | 2020-03-13 조회 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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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ㅣ 민병권 기자 일본 보험사 도쿄해상과 미즈호 은행은 네이버 자회사 웍스모바일의 서비스로 직원재택근무 시스템을 갖췄다. 토종기업 알서포트는 일본을 비롯한 해외 4만여 기업·기관에 재택근무를 돕는 원격지원 소프트웨어를 공급 중이다. 그러나 정작 국내 은행, 정부기관 등은.........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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