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액티브X·플래시, 악성코드 주 침입로로 쓰인다…“보안 주의 요망” | 2020-02-04 조회 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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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투데이 ㅣ 변인호 기자 연말만 되면 화두로 떠오르는 ‘액티브X’ 제거가 최근 exe 등 실행파일 플러그인을 설치하는 식으로 변형되고 있는 가운데, 액티브X 같은 기술지원이 중단된 소프트웨어가 악성코드·랜섬웨어의 주 감염로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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