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PC방에 악성코드 심어 포털 검색어 조작… 최근 1년간 1억6000만 차례 조작 | 2020-01-17 조회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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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ㅣ 박지원 기자 악성코드가 담긴 프로그램을 전국 PC방에 유포해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1억6000만 차례나 조작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사이버수사부(김봉현 부장검사)는 13일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로 프로그램 개발업체 대표 등 2명을 구속하고 프로그램 개발자 및 영업담당자 등 2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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