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진화하는 랜섬웨어, 신종 소디노키비·넴티 기승 | 2020-01-13 조회 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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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ㅣ 이후섭 기자 지난해 신종 랜섬웨어 `소디노키비`와 `넴티`가 등장하면서 `갠드크랩`을 제치고 가장 많은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디노키비는 헌법재판소 뿐만 아니라 공정거래위원회를 사칭해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넴티도 기업 입사지원서 등으로 위장한 메일을 통해 유포되고 있다.......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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