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전동킥보드 보안 뚫렸는데…공유업체 "나중에 조치" 뒷짐 | 2019-11-15 조회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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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ㅣ 오다인 기자 전동킥보드를 비용 없이 타거나 무단 탈취할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취약점으로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공유업체는 정작 “나중에 조치하겠다”는 입장이다. 사이버보안 기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는...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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