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왓츠앱 해킹'에 반체제 인사 공포...피해자 상당수 르완다 출신" | 2019-11-04 조회 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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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ㅣ 김세원 기자 페이스북으로부터 해킹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이스라엘 사이버보안업체 NSO그룹의 스파이웨어를 악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3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NSO그룹의 스파이웨어 '페가수스'로 인해 최소 20개국의 정치인과 저명한 종교인, 변호사, 인권단체 직원 및 변호사 등이 공격 대상이 됐다. FT는 특히 르완다 정부의 스파이웨어 악용 실태가 심각한 수준인.....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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