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접속 10분 만에 총·마약·불법영상…‘다크웹’ 클릭 한 번에 범죄자 될 수도 | 2019-10-25 조회 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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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ㅣ 허진무 기자 ‘다크웹’은 인터넷의 ‘심해’로 불린다. 전용 프로그램으로만 접속할 수 있도록 숨겨진 웹사이트다. 일반 포털사이트 검색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다크웹의 정보는 철저하게 익명화되고 암호화돼 있다. 가상통화인 비트코인으로 거래한다. 인터넷 활동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국가권력의 검열을 피한 ..........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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