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중간에서 다 보고 가로챈다”…사칭 이메일·와이파이 해킹 | 2019-10-24 조회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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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ㅣ 손서영 기자 고전적이지만 여전히 해커들이 선호하는 수법. 바로 '이메일 해킹'입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종종 피해 사례도 접한 만큼 누가 당할까 싶지만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인부터 직장 상사, 정부 기관까지 사칭 대상도 다양한 데다 개인에 맞춰 타겟팅 되고 있어 유심히 살펴봐야 ...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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