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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22-01-25조회 407

SW·게임·클라우드··· IT 만물상된 MS
[디지털데일리]
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는 정보기술(IT)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

보안뉴스

2022-01-25조회 402

FBI, 악성 큐알코드 이용한 금융 사고에 대해 경고
[보안뉴스]
진짜 큐알코드를 가짜 큐알코드로 바꿔치기한 공격자들, 각종 정보 훔쳐

보안뉴스

2022-01-25조회 400

베이징올림픽 개막 앞두고 '스마트폰 해킹' 공방
[ZDNet]
美英 "스마트폰 쓰면 개인정보 털려" vs 중국 "근거 없는 비방"

보안뉴스

2022-01-24조회 895

2022년에도 계속되는 로그4j 사태... 3가지 취약점 추가 공개
[보안뉴스]
아파치재단, 보안공지 통해 CVE-2022-23302, CVE-2022-23305, CVE-2022-23307 취약점 공개

보안뉴스

2022-01-24조회 460

SSD 예비 영역에 악성코드 숨길 수 있다
[ZDNet]
국내 연구진, 논문 통해 가설 제기...마이크론 "보완책 내놓을 것"

보안뉴스

2022-01-24조회 399

차 문 열고 원격 시동… ‘도로 위 스마트폰’ 전기차, 최대 적은 해킹
[조선비즈]
자동차는 생명과 연관돼 있어 해킹이 발생하면 피해가 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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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4조회 432

北 해킹능력 세계 3위… “한국 국가시스템 순식간에 무력화 가능”
[조선일보]
정찰총국 산하 해커만 7000여명 軍통신망·청와대 등 공격하고 작년엔 가상화폐 4억달러 탈취

보안뉴스

2022-01-24조회 394

국경없는 사이버테러,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중앙일보]
해킹조직들, 전 세계 대상 ‘범죄 경유지’로 한국 눈독

보안뉴스

2022-01-21조회 1,881

"택배 확인 누르자 악성코드"…설 앞두고 '스미싱' 기승
[연합뉴스TV]
설 명절에 선물을 많이 주고받는 점을 악용한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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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조회 432

신종 해킹 '심 스와핑' 모르고… "유심이 어떻게 복제되나" 피해 신고 안 받은 경찰
[한국일보]
급변하는 사이버 공격의 특성상 경찰도 인지 못해 접수도 안받는 경우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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