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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2021-05-13조회 501

영화 '다이하드 4.0'을 떠오르게 한 미국 송유관 해킹
[한국경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진 다크사이드는 주로 기업을 공격하는 해커 집단

보안뉴스

2021-05-13조회 512

안랩, 'AWS 서밋'서 클라우드 보안 전략 소개
[ZDNet]
MSP 필수 역량으로 '보안 전문성' 강조

보안뉴스

2021-05-13조회 442

美 최대 송유관 ‘해킹 공격’에 나흘째 멈춰… 휘발유 값 폭등
[세계일보]
콜로니얼은 송유관 일부를 제한적으로 다시 열어 수동 운영 중이지만 상당한 수준의 재가동은 주말에나 가능할 것

보안뉴스

2021-05-12조회 1,266

정부·공공기관의 정보보호 시스템 도입, 이것만 알면 된다
[보안뉴스]
국가정보원의 안전성 검증 도입 조건 살펴보니

보안뉴스

2021-05-12조회 427

해킹당한 美송유관 회사 "재가동해도 연료 공급난 우려"
[연합뉴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정부와 비공개 회동서 예상 아메리칸 항공, 장거리 노선 2개 연료 부족으로 잠정 중단

보안뉴스

2021-05-12조회 424

러시아, 美 송유관 해킹 배후 지목에 "근거 없는 조작" 반박
[뉴스1]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수사 결과 러시아의 해커 조직 '다크사이드'가 이번 사이버 공격

보안뉴스

2021-05-12조회 441

바이든, 송유관 해킹 마비에 “랜섬웨어 러에 있어… 책임져야”
[문화일보]
해킹 탓 연료공급 중단 사태, “배후조직 ‘다크사이드’ 기소” 러와 연관 가능성까지 거론

보안뉴스

2021-05-12조회 415

문승욱 산업장관 "美 송유관 해킹, 국내 원유 수급 상황 면밀히 모니터링"
[뉴스1]
에너지시설 사이버공격 대비현황 점검회의 개최…우리 송유관 등 점검

보안뉴스

2021-05-11조회 448

MS, 윈도10X 출시 취소하나
[ZDNet]
프로젝트 보류, 윈도10 UX 개편에 집중하기로

보안뉴스

2021-05-11조회 448

가상자산 해킹보험이 없는 이유
[헤럴드경제]
5년간 도난피해 1700억 추정, 위험·보험료 산정 어려워 외면 모럴해저드 가능성도 변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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