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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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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인증서에 숨은 섀도 포스, 7년간의 행적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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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쓰비시 전기 해킹 사건으로부터 비롯되었다. 2020년 1월 아사히 신문은 일본의 방위 산업과 주요 사회 인프라를 관리하는 대형 전기 회사인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공격에는 오로라 판다(Aurora Panda), 엠디비(Emdivi), 틱(Tick), 블랙테크(BlackTech) 등 4개의 공격 그룹이 관련되었다고 보도했다. 안랩시큐리티대응센터(AhnLab Security Emergency response Center, 이하 ASEC)는 이 가운데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오로라 판다 그룹을 주목하고 한국에서의 활동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분석을 시작했다. 그리고 오로라 판다와 연관이 있다고 알려진 그룹의 악성코드를 분석하던 중 뜻밖에 새로운 공격 흔적을 발견했다. 그 단서를 제공한 문자열은 바로 “Welcome To Shadow Force”이다. 이 글에서는 ASEC이 오퍼레이션 섀도 포스(Operation Shadow Force)를 어떻게 발견했는지 그 추적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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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안랩 온라인 보안매거진 월간安 4월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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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NOWL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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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Deepf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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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신체 등을 원하는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이다. 미국에서 ‘딥페이크’라는 네티즌이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할리우드 배우의 얼굴과 포르노를 합성한 편집물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연예인, 정치인 등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대상이 되면서 사회적 문제가 됐다. 딥페이크는 온라인에 공개된 무료 소스코드와 머신러닝 알고리즘으로 손쉽게 제작이 가능하며 진위 여부를 가리기 어려울 만큼 정교하다. 피해자의 신고가 없으면 단속이 어렵고 주로 트위터, 텀블러 같은 SNS을 통해 제작을 의뢰하고 합성물을 받기 때문에 계정을 폐쇄하면 단속을 피할 수 있어 처벌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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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딥페이크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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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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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X-Clone, 하이퍼클론에서 디스크 백업, 디스크 복사, 디스크 네트워크 복사를 지원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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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클론은 윈도우 기반의 OS에서 디스크 백업, 스케줄을 통한 정기 백업, 디스크 1:1 복사를 지원합니다. PC 또는 Server에서 일별, 월별, 분기별 백업 등을 활용할 때 유용합니다.
X-Clone은 윈도우, 리눅스 기반의 OS에서 디스크 백업, 디스크 1:1 복사, 네트워크를 통한 디스크 동시 복사를 지원합니다. 실습실의 대량 PC, 많은 수의 서버를 동시에 구축할 때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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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V3 IS/ES에 프로세스 메모리 진단이 추가가 되었는데 어떠한 기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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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 메모리 검사는 신규로 생성되는 프로세스의 메모리 영역을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기능입니다. 메모리상에서 활동하며 타 프로세스를 감염시키는 형태의 악성코드나 Fileless 형태, 혹은 암호화 및 난독화 된 악성코드에 대한 진단 기능을 개선하기 위하여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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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47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583, 우림블루나인 B동 1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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